영원히 살고 싶지? 그러나 우린 안돼, 미래는 다를지 몰라도

사실 주변에 한두명 돌아 가시는 분이 생기는 나이가 훨씬 지나
이제 나도 이제 언제 죽어도 이상치 않은 나이대에 들어서다 보니 사실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아깝고
더 살았으면 하는게 자연스러운 욕심 아니련가 한다.

해놓고 많고 내 후대까지 든든 하다면 욕심이 사라져 뭐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소리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것도 이룬것도 없이 살아온 내 삶에 미련이 많은건 사실이지
인생 리셋하면 더 좋겠지만 하느님이 들어줄리 만무할테고

자고로 영원불멸의 꿈은 아주 오래된 얘기라
저 고대의 진시황은 불사의 약을 찾아 한국에도 사신을 보냈다는 얘기도 있으니 그저 있는놈 이나
없는놈 이나 죽기 싫은건 마찬가지 인듯하다.

그래서 좀 살수 있는 방법이 없나 했더니 내 인생에는 없더라.

아마도 내 후손의 후손의 후손정도 되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한번 적어본다.

일본만화영화 중에 “공각기동대”란 게 있었다.
아마도 많이들 봤을테지만 거기에 나오는 전뇌인간 들을 보면 신체일부 또는 전부를 기계화 했거나 아예 두뇌까지 기계화 하여 사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사람뇌의 기억과 판단 사상등 모든것을 디지털화 하여 네트워크(컴퓨터 한군데 또는 여러군데 분산)에 넣어두어 생활을 하는것 이다.
이러면 지구의 전기가 사라지는 지구멸망의 단계가 아니면 죽을일은 없을것이다.
혹시 달이나 화성에 서버를 구축하여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화 한다는 구상, 이게 참 신선한 일일수도 있고 인권파괴의 일일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이런기술이 실제로 발명이 된다면 아마도 모든인간은 영원 불멸의 길을 선택할것 으로 생각된다.

영화에서야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해서 기계화를 거부하는 집단도 묘사하긴 하지만 그건 그냥 시나리오 양념을 친것 뿐일거라는 생각이다.

어째뜬 생각을 해보면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화 한다는게 불가능 할꺼라는 생각이 안드는게
내 기억을 봐도 아주 어릴적 기억 조금 , 학교다닐 때의 기억조금, 군대, 사회 등등 내가 가진 모든 기억을 글로 써봐라 해도 책한권이 될까 말까 라고 생각을 하는지라
거의 무한공간이 컴퓨터로 옮기는것은 기술만 된다면 충분하리라 보여진다.
그렇게만 된다면 인간은 필요할때 마다 기계로 만들어진 신체를 옮겨 다니면서 전기가 끊어 지거나
외부에 의해서 메모리가 강제삭제 되기 전 까지는 죽을일이 없는것 이다.
내 신체가 파괴되면 다른 신체에 기억을 옮기면 될것이고, 미국에 가있던 기억이 미국이 멸망해서 나라가게 생겼다면 한국에 있는 네트워크 에서 다시 다운받으면 되고 지구가 멸망하면 화성에 있는 데이터 센터로 옮기거나 행성이주 로켓의 서버로 복사를 해 넣거나 하면 어째뜬 내 기억은 살아 있는것
이고 내 신체는 없으나 나는 살아있는 것이 되는것 이다.

내영혼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사실 영혼이야 있는지 없는지 살아있는 사람은 알길이 없는거고
내 정신만 어디에 있다면 난 인간으로서 살아있는 것 이지 않은가?
물론 매트릭스 영화처럼 사람은 실제 기계에 갇혀 있지만, 세상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생각을 강제주입 받아서 그야말로 신체만 살아있다면야 불행한 일이겠지만..

신체는 기계에 기억은 네트워크를 떠도는 것에도 불만이 있고 만족을 못한다면
아바타는 어떤가

영화 아바타는 외계인을 본뜬 인공신체에 기억을 디지털화 하여 복제하여 옮기는 것 이지만
뭐 우리가 원하는 형태의 인간의 신체를 복제하여 내 정신만 거기로 옮긴다면
인간의 신체에 인간의 정신이 완벽한 영생불사의 인간이 될수 있는것이다.

지금의 유전자 기술 더하기 디지털기술을 합하면 내상각엔 앞으로 200~300년 안데 이런 일이 이루어 질거라는 생각이다.
내 후손들은 죽음의 두려움, 질병의 고통없는 그야말로 유토피아의 세계에서 살수 있지 않을까?
인류문명의 발달이 거기까지는 충분히 갈것 같은데..
전쟁만 없다면 이란 단서가 붙겠지만

욕심이 생긴다, 저런 미래를 내눈으로 지켜 보려면 “냉동인간”이란 방법이 있는데,
도전해 볼것인가.

 

길라잡이
Author: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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