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여행! 봄날의 벚꽃, 십리벚꽃길의 아름다움

해마다 4월,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들어가는 6㎞의 구간에는 섬진강변을 따라 1,200여 그루의 벚나무가 도로 양편에서 자라 하얀 벚꽃터널을 이룬다. 천(川) 이쪽과 저쪽, 산자락 강 언덕, 지천에 벚꽃이다. 환장하게 흐드러지게 피었다. 화개 십리벚꽃길은 흔히 ‘혼례길’이라고 부른다. 벚꽃이 화사하게 피는 봄날, 남녀가 꽃비를 맞으며 이 길을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만개한 벚꽃도 아름답지만 한꺼번에 비 내리듯 떨어지는 벚꽃도 아름답다.

 

 

 

길라잡이
Author: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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